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(문단 편집) ==== [[천안역|천안]], [[천안아산역|천안아산]], [[세종특별자치시]] 연장 요구 ==== * 2021년 12월 13일, 대광법이 개정되자, [[평택지제역]] 이남으로 천안 연장 요구도 생겨났다. [[천안역|천안]]의 경우 [[삼성역|삼성]]과 거리가 89.9km지만 GTX의 90-100km/h대의 표정속도를 생각하면 60분 이내가 된다. [[무궁화호]]/[[ITX-새마을]]과의 중복 문제는 서울/용산발 장거리 무궁화호가 지방 단거리 무궁화호들로 전환되는 추세라서 해결될 예정이다. 오히려 GTX가 감축된 무궁화호의 대체제가 될 수 있다. 다만, [[평택지제역]] 연장안이 [[평택고속연결선]]을 이용하여 [[평택지제역]] SRT 승강장에 종착하는 계획이어서 해당 계획으로 확정되면 연장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다. 1호선 승강장으로 GTX 승강장을 바꾸든 아니면 남쪽으로 경부선 연결선을 건설해야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. 혹은 [[천안아산역|천안아산]]까지 연장해야 한다. * 2022년 1월 7일, [[윤석열]] 대통령 후보가 GTX-A의 평택 연장, C노선의 천안 연장을 공약하고 당선되었다. * 2022년 4월 14일, [[박상돈]] 천안시장은 GTX-C 노선 [[천안역]] 연장을 공약하며 [[http://www.cc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53948|자문위원을 위촉하고]]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20414MW091215553592|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게 GTX C 천안 연장을 건의하는 등]]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. 경부 1선과 선로 공유를 해서 추가비용이 낮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. [[http://www.daejonilbo.com/news/newsitem.asp?pk_no=1514729|#]] 박상돈 천안시장은 당선되었다. * 2022년 4월 20일, [[김태흠]] 충남지사 후보가 장항선 [[아산역]]까지의 연장을 공약했다. [[http://www.dailycc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07414|#]] 이는 2019년에 폐지된 [[장항선]] [[누리로]]의 대체 열차 확보라는 명분도 있다.[* 코레일은 1호선 급행열차 연장으로 누리로 폐지에 대응했지만 급행열차와 누리로의 소요시간이 서울역 기준 30분이나 차이나기 때문에 대체열차라고 보기 어렵다.] 곧이어 2022년 5월 24일,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[[오세훈]] 서울시장과 [[http://www.newstnt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8645|충남과 서울간 광역교통망 협력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해서]] 서울시와 함께 GTX-C선 천안, 아산 연장에 협력하기로 했다. 김태흠 충남지사는 당선되었다. * 세종시에서도 조치원역이나 오송역으로 연장을 요구하며 일각에서는 정부청사까지 신선을 깔아서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. * 2023년 11월 8일, [[대통령실]]에서 GTX-C 노선을 천안·아산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전달하였다. 자세한 연장 계획은 연말에 다시 보도자료를 뿌릴 예정이다. [[https://www.president.go.kr/president/speeches/hDk5cvWG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